나 중고등학생 때 팬티 잘라서 입었는데

공지사항 25.12.30
그 당시에 성장기라 팬티가 계속 작아지는데 예쁘고 딱 맞는 팬티 새로 산다는 개념 자체가 없어서 사타구니 라인 가위로 조금씩 잘라입음 엄마는 그걸 그냥 빨래해서 주심 지금 생각래 보면 좀 문제 있던건가?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6055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