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망한 것 같아요

공지사항 26.01.02
올해 16살이에요. 이제 겨우 26년도 첫날이 지나가고 있을 뿐인데.. 앞으로가 너무 막막해요 이제 중3으로 올라가는데 진로가 잡히지 않아 막막하고 두려워요 남들은 공부를 잘하거나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대부분 명확한 진로가 잡혀있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하고싶은 것도 없고 잘 하는 것도 없어요 그렇다고 저희 집이 남들처럼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가끔은 오늘처럼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만 해요 친구들은 저랑 같은 나이에 연애도 하고 잘만 놀러다니는데 저는 저희 집에서 놀러다니는 것도 눈치만 보여요 맨날 이런 식으로 힘없이 무력하게 있으니 내 인생은 망한 것 아닐까?라는 생각밖엔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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