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어떻게 해야해?

공지사항 26.01.02
남편이 정말 너무 정리를 안해.

남편옷방 겸 서재를 하나 줬는데 진짜 너무 어지러워서 발 디딜틈도 없을 정도야.



남편을 잘 타일러서 오늘 저녁까지 정리하기로 이야기를 했단말야.



근데 갑자기 자기가 필받았는지,

아이방을 정리하더라고.



그래놓고 피곤해서 자기방은 안한다는거야.



그래서



나 :오늘까지 옷방 정리하기로 한건 나랑 같이한 약속 아니냐.



남편: 내방 어질러 져있는게 너한테 피해준거 있냐?

네가 뭔 상관이냐?



나: 이건 신뢰의 문제다.



이러니



남편이 아이방 책장 책을 다 빼서 던지더니,

자기방 정리할테니 나한테 아이방 네가 정리해.



이러고 나가버림.



난 정말 몇달의 시간을 줘도 너무 정리안했고 정말 잘 타일러서 오늘까지 하기로 약속한건데 아이방 정리하라고 한적도 없는데 , 아이방 정리했다고 안하는게 맞아?



그리고 본인방 정리하라그랬다고 책장에 책 다빼서 던지고 가는게 맞아?



어떻게 생각해?

내가 야박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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