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들에겐 결국 편파적인 가족이 존재한다..

공지사항 26.01.02
나와 사이가 안좋은 상사가 있다고 치자..
그 상사는 집에 가서 자기가 한 짓은 생각 안하고
나를 자기 가족들한테 희대의 싸이코처럼 잘 포장해서
미칀놈이라고 둘러댈거고 그럼 그 가족들은
자기 아버지이자 서방인 그를 치켜 세워주면서 얼굴도 본적도없는 나를 천하의 미칀놈이라고 단정지어버리겠지...

난 이것이야말로 사내정치가 안바뀌고 꼰대가 계속
꼰대가 되는 악순환의 시작점이라고 봄...

집 안에서 원기옥을 충전한 후 아침에 출근할때
그 누구보다도 자신은 회사에서 청렴하고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지키는 직원인데 타 직원들의 못된
행동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걸 참아야한다면서
어이없는 억울함을 장착한 채로 출근을 쳐 하겠지....

회사 안에서도 그런 자기와 쿵짝이 잘 맞아서 자아도취에
빠지게끔 해주는 그런 사람과 친해지고 술도 먹고 밥도
먹고 말이야..

난 그래서 회사에 빌런같은 인간들이 몇명은
꼭 필요하다고 봄..적어도 편이 갈리는 두명의
빌런이 있으면 금상첨화지 싶음..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건데 이 빌런이 한명이면
지배자와 피지배자로만 나뉘고 모두가 이 지배자에게
잘 보이려고 난리 부르스를 추는데

빌런이 한명 더 들어오면 앞선 빌런과 대적하면서
피지배자 역할만 하면서 아무소리 못하던 그런 사람들의
대항마 역할을 이 빌런이 자처해서 하게 되더라고...

웃긴건 그 후빌주자 빌런은 피지배자의 편이라기 보단
그냥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썅마이웨이 성격일뿐이라는거ㅋ

쨋든 회사에 빌런이 두명이면 둘이 한패가 아닌 이상
나쁠건 없다고 봄...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진거 같다만...무튼...

모든 정치질의 시작점은 가족에서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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